두뇌 장수학 [전작본]

두뇌장수학
글 서유헌 – 낭독 장순순 – 들음닷컴 – 2010년

총 재생 시간 – 4시간 2분 4초
ECN-0199-2010-813-001370380

책소개
뇌를 젊게 해야 오래 산다. 뇌가 건강해야 장수한다.
뇌와 건강과의 관계를 밝히고 인간 뇌의 신비와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두뇌 장수비결들을 소개한 현직 교수의 의학칼럼 모음으로 적극적 사고는 면역을 높인다, 충분한 수면은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밝은 마음을 가지면 병 덜 걸린다, 뇌에 좋은 음식 등 실생활의 두뇌 건강에 필요한 내용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사회가 복잡해지는 만큼 복잡 다양해지는 질병들 또한 뇌 건강 이상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병의 요인인 전자파. 공해물질, 주금속, 커피, 마약 등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 : 서유헌
국내의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한 분야를 택해 연구해 온 그는 국내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코넬 의대, 독일 하이델브르크대, 영국 임페리얼대, 일본 동경대 및 이화학 연구소 등에서 교환교수와 객원 교수를 역임. 1980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 연구 촉진법 제정준비 위원장, 한국뇌과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과학회장, 한국 인지과학회장, 대한 약리학회 회장, 국내뇌연구원 설립추진단장.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뇌 연구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우리나라 뇌연구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로 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세종문화상, 5.16민족상, 유한의학대상, 한국과학기술저술인상 등을 받았으며, 2001년 의사협회에서 지정하는 ‘우수의과학자 20인’, ‘21세기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 2002년 과학기술훈장인 웅비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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